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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00:07 Lifelog
오늘 오래간만에 M4655 까페에 들어가 봤더니,
애니모드(http://www.anymode.net/)란 곳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참가자 전원에게 애니콜 엑세서리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참가 조건이 블로그에 애니모드에 관한 글을 쓰고 본문 중에 애니모드에 대한 링크를 걸어야 하는 것이기에 이렇게 참가도 할겸 소개도 할겸해서 글을 적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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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seok
2009/01/06 13: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8/03/07 19:47 XML
현재 회사에서는 테크니컬 컨텐츠들의 정보 구조화 프레임워크를 주로 DocBook 기반으로 구현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의 요구 사항이 점차 모듈화된 컨텐츠를 구현하는 쪽으로 변화해 감에 따라 책 구조 중심의 DocBook에서 토픽 중심의 DITA로의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
아마도 올 해 중에는 최초의 DITA 구현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최근 DITA의 실제적 구현 방법론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던 중, DITA Maturity Model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어 아래에 그 내용을 소개한다.
 
............................

IBM과 XMetaL XML Editor로 유명한 JustSystems는 방대한 규모의 XML 문서를 재사용 가능한 조각들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 두 회사가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DITA Maturity Model이라는 것은 단계별로 DITA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시도이다.

DITA는 XML 문서 정의의 한 종류인데 서로 다른 컨텐츠를 담고 있는 문서의 각 절들을 다른 문서에서 쉽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마크업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DITA Maturity Model은 DITA를 도입하는 다양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각 조직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단계별로 DITA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핵심 단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IBM의 전사적 컨텐츠 관리 제품 부분 부사장인 Ken Bisconti의 말에 따르면, DITA는 문서를 저작하고 출판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효율의 관점을 고려할 때 가장 매력적인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저작, 출판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한다.

DITA의 큰 매력 중의 하나는 바로 점진적인 도입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각기 다른 단계에 놓여 있는 조직들은 DITA로 이행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는 부분에서 매우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ITA Maturity Model은 DITA 도입을 크게 6 단계로 나누어서 각 단계마다 어떤 투자가 필요하며 그 결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DITA를 도입하려는 사람들은 이 모델을 기초로 자신의 필요와 목표에 맞추어 적합한 단계에서부터 DITA 도입을 시작하는 것이 가능해 질것이라고 한다.

DITA 도입의 여섯 단계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단계: 토픽 (Level 1: Topics.)
DITA 도입의 첫걸음은 현재의 XML 컨텐츠 소스들을 토픽으로 바꾸는 것이다.

2단계: 재사용에 대한 고려 (Level 2: Scalable Reuse.)
이 단계에서는 토픽에 들어 있는 컨텐츠들을 더 잘게 나누어서 각각의 파일로 저장한 다음, 이 각각의 파일들을 재사용하여 DITA Map 파일을 이용해서 컨텐츠들을 조직화하고 재조합하여 다양한 산출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3단계: 특수화 및 최적화 (Level 3: Specialization and Customization. )
이 단계에서는 정보 구조(Information Architecture)를 전체 컨텐츠 모델로 확장하여, 다양한 저자들의 요구와 각기 다른 독자들의 필요에 맞추어 컨텐츠 모델(역주: DTD나 XML Schemas 등으로 구현되는데, 이 용어는 참 개념을 전달하기 어렵다.)을 재정의한다.
(역주: XML에서 Specialization의 의미는 표준으로 제공된 컨텐츠 모델을 각자의 필요에 맞추어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XHTML, DocBook, DITA 등은 모두 각자의 필요에 맞추어 XML을 수정한 것으로 XML의 Specialization이라고 할 수 있다.)

4단계: 자동화 및 통합 (Level 4: Automation and Integration.)
컨텐츠 모델을 특수화함으로써 유저들은 핵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특수화된 컨텐츠와 다른 방식으로 저작된 컨텐츠들을 통합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5단계: 의미의 대역폭 확장 (Level 5: Semantic Bandwidth.)
DITA가 조직 내에서 더 많은 역할을 차지할수록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 사이를 넘나들 수 있게 하는 공통의 의미 체계가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DITA는 컨텐츠를 저작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마치 의미를 더 활발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화폐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6단계: 보편적 의미 전달 체계의 구축(Level 6: Universal Semantic Ecosystem.)
DITA가 컨텐츠 사일로와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넘을 수 있도록 의미의 대역폭을 확장해 주면, 새로운 형태의 보편적 의미 전달 체계가 출현한다. 옛날의 경계를 넘어서 컨텐츠가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의미체계의 출현으로 구조화되어 있지 않은 컨텐츠를 둘러싸서 중간 형태의 구조화된 컨텐츠와 관리 가능한 데이터의 형태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준다.

이 글은 아래 주소에 있는 글을 개발새발 번역한 것으로, 틀린 내용이 상당히 있을 수 있으므로 이해가 안되는 내용은 아래 원문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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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사용 가능한 XML - DITA Maturity Model  (0) 2008/03/07
posted by Jooseok
2008/02/28 17:38 Technical Communication
나는 블로그를 열고 블로깅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매우 낯설다.

너무나 바쁘고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거나 아니면 전화 통화를 하는 것과 같은 동기적(Synchronous) 소통이 쉽지 않다. 따라서 내가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을 때 상대방이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와 같은 비동기(Asynchronous)로부터 발생하는 소외에 대해 어떤 전문 용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이것을 "비동기적 소외"라고 이름을 붙이겠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유행은 스스로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때문일수도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비동기적 소외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가 나와 소통하고 싶을 때 내가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나를 대신하는 블로그나 미니홈피같은 일종의 아바타(Avatar, 분신)가 네트워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찾는 누군가를 맞이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나의 아바타는 내가 요즘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내 주변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나를 찾아 주는 이들에게 나를 대신해서 나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방은 방명록이나 덧글 형식으로 글을 남기고 또 자신의 스케쥴대로의 삶을 계속한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이 떠난 후 내 아바타를 업데이트하고 내 아바타에 남겨 놓은 다른 사람들의 흔적을 보고, 그 흔적에 반응해 주면서 비동기적으로 소통이 일어난다. 또 이러한 아바타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어 주는 인연의 끈이 되기도 한다.

근데 이렇게 아바타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이게 되면 동기적 소통이 가능한 상태일 때도 아바타에 가려져 소통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내가 글을 쓰고 친구들이 남긴 댓글을 보고 있을 때, 내 친구도 내 블로그에 접속해서 내가 쓴 글을 읽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나의 아바타 뒤에 숨어 있는 나의 존재를 상대방은 눈치채지 못한다.

물론 아바타를 사용해서 동기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바로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이라는 채팅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메신저로 의사소통 하는 것은 제일 먼저 내 메신저 주소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등록하는 과정이 큰 장애로 다가온다. 아무리 친한 내 친구라도 내 메신저 주소를 알지 못하면 나와 얘기할 수 없다.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 채팅은 요원한 일이다.
게다가 내게는 채팅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의사소통 호흡이 너무 빠른 것 같고 또 덧없게 느껴진다. 즉 메신저로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와 블로그로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는 그 양과 질에서 서로 분리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구글이 블로그와 같은 웹 공간에 구글토크(Google Talk) 메신저 도구를 간편하게 통합시킬 수 있는 챗백(Chatback)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오늘 발견하였다. 간혹 상업용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었지만 개인이 이렇게 쉽게 블로그와 메신저를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톡의 챗백(Google Talk Chatback) 기능


그래서 방금 전에 내 블로그에 이 기능을 통합하고 나서 이 글을 쓴다.
이제 조용히 왔다가 가는 사람은 조용히 왔다가 가고, 나에게 간단한 안부나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몇 마디 말도 나눌 수 있게 되었으니 내가 이름 붙인 비동기적 소외는 다소 줄어들 것 같다.

구글 토크 챗백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한 글
Add Chat to Your Webspace with Google Talk Chatback (lifehacker.com)

구글 토크 챗백 뱃지 만들기
Create a Google Talk chatback badge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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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seok
2008/02/28 09:52 Bookshelf
피터 드러커 리더가 되는 길 상세보기
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 청림출판 펴냄
피터드러커 박사가 말하는 '리더가 되는 50가지 원칙'을 애제자인 고바야시 가오루 교수가 정리한책. 피터 드러커는 '유능한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익히는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이책에서는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리더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와 어떤 방법으로 성과를 올릴 것인지, 그리고 조직과 인간관계에 관련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5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그답을 자세하게 설명

회사에서 책읽는 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료(중소기업의 경우 고용보험100% 환급) 독서 통신 교육 BooksMBA에 참여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프로그램 중 "성과 중심의 리더십" 3개월 프로그램 중 1개월차 선택 교재로 읽고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피터 드러커 아저씨의 책은 왠만하면 한번씩 읽어 보는 편인데, 이 책은 피터 드러커 아저씨가 쓴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학습되고 훈련되는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고 있고 보통의 처세술 책이나 자기 개발 책과는 다르게 피터 드러커의 경영 관점에서 리더의 역할이 왜 중요한 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아무리 좋은 비전, 전략이 있어도 그 비전과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비전과 전략은 그 비전과 전략에 대해 동의하는 리더들에 의해 조직에 전파되고 가시적인 결과물로 구체화된다. 그럼 결국 회사의 인재 운용 전략의 초점은 이러한 리더들을 어떻게 확보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속도와 혁신이 중요한 신생 기업의 경우는 그 어떤 것보다도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회사가 만들어져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인간에 비유하여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의 단계를 거쳐간다고 생각해보면, 각 단계마다 조직의 유기적 구조는 변화해야 하며 그 속에서 리더의 역할 또한 함께 변해야만 한다. 유아기에서 성공한 리더가 유아기에서의 역할 모델을 고수하고 안주한다면 그 회사는 유아기를 넘어 청년기로 도약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리더들을 전략적으로 확보, 유지, 성장시키는 역할은 누구에게 주어진 역할일까? 그리고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아마도 이 책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하지만 그 단편을 피터드러커의 경영이라는 시점에서 살펴 보는 것은 흥미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8-02-28)

<좋은 내용 소개, 본문 p63 ~ p64에서 발췌>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1. 문제가 일반적이고 그걳이 일정한 법칙 혹은 원칙을 확립하는 결정을 내림으로써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할 것.
2. 문제에 대한 정답이 만족시켜야 할 조건, 즉 한계 조건을 확실하게 정의할 수 있을 것. 즉 한 가지 일을 따로 떼어서 보지 말고 관련된 것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할 것.
3. '정답'은 무엇인가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생각할 것. 즉 그 결정을 주위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조건이라든가, 타협의 바람직한 모습이라든가, 적응하고 양보하는 방법 등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요건을 완전히 만족시킬 해결책이 무엇인가를 충분히 생각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4. 결정 그 자체 속에 그 결정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수단이나 구체적인 전술이나 방책을 반드시 포함시킬 것.
5. 결정의 유효성과 타당성을 그 후의 현실적인 성공에 비추어 검증하기 위한 피드백(Feed back) 장치를 미리 확실하게 마련해 둘 것.

결정을 내릴 때는 다음 네 가지 질문에 미리 답해 보라.

1. 이 결정에 관해서 알고 있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2. 그것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3. 그 행동을 취하는 것은 누구인가?
4. 행동을 취할 사람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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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oseok
2008/02/27 14:20 Lifelog

어제 퇴근해서 아내랑 맥주 한 잔을 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데  꽤 재미있다.

어제의 내용은 인간의 도덕성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내용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세 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생후 10개월도 안 되어 말도 못하는 아이들이 언덕을 오르려는 도형을 도와주는 도형과 방해하는 도형을 구분할 수 있으며, 도와주는 도형과 방해하는 도형을 앞에 놓고 선택하라고 했을 때 모두 도와주는 도형을 선택한다는 얘기였고, 두 번째는 7살쯤 된 아이들이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는 얘기였으며, 마지막으로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TV에서 방영되는 내용에 대해 현실과 허구를 구분하지 못하며 TV에서 본 내용을 모방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었다.
인간의 삶에 대한 태도와 그 단편인 도덕성은 결국 후천적인 환경과 학습에 지배를 받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근거를 일부 찾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제 생후 100일이 넘은지 얼마 안되는 내 아이가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내 아이가 매일매일 얼마나 더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있는 지, 그리고 그 흡수한 정보로부터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지 생각하면 생명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 새삼 경외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 과정에서 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세상을 살 건인지에 대해 내가 의식하던 의식하지 않던 내가 미칠 수 있는 영향이 매우 큰 것은 확실해 보인다.

내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때까지, 나와 내 아이가 끊임없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서로 발전해 나가는 그런 부모와 자식 사이를 만들어가야겠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녹화본을 구해서 아내랑 친구들과 함께 볼 예정이다.
아래에 프로그램을 소개한 기사를 PD 저널로부터 옮겨 놓는다.
아래 기사에 대한 모든 권리는 PD저널(http://www.pdjournal.com)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가 금지되어 있으나 개인적 스크랩의 목적과 좋은 프로그램 홍보 차원에서 블로그에 옮겨 놓았다.

EBS '다큐 프라임'
2008년 02월 24일 (일) 22:49:59 백혜영 기자 otilia@pdjournal.com
▲EBS <다큐 프라임>(연출 정지은, 김민태)/ 25일 ~29일 오후 11시 10분

서울대 곽금주 교수팀(발달심리연구소)은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16명의 아이들을 무작위로 선발했다. 그리고 성호르몬과 손가락연구비율 연구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의 존 매닝 교수에게 이들 어린이들의 손가락이 복사된 종이를 내밀었다.

실험은 25일부터 5편 연속 방송 예정인 EBS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제작 단계에서 검지에 비해 약지가 길면 운동능력과 체계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그리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러한 능력이 우위에 있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었다.

   
▲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EBS

결과는 놀라웠다. 존 매닝 교수는 3명을 제외하고 실험 대상 어린이들의 성별을 정확히 맞추었다. 존 매닝 교수가 맞추지 못한 3명 역시, 이들의 특성을 살펴보니 이유가 충분했다. 사전에 시행한 ‘큐브’ 맞추기 실험에서 꼴찌를 한 남학생이지만 검지가 약지에 비해 길었고, 큐브 실험에서 약지가 검지에 비해 길게 나타난 여학생은 학교에서 수학영재로 통할 정도로 체계화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었다. 그리고 유독 검지에 비해 약지가 매우 긴 학생은 도대표 축구선수일 정로도 운동능력이 뛰어난 학생이었다.

지난 해 5월, 영국의 심리학 저널에 ‘손가락 길이가 학문의 잠재성을 나타낸다’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검지가 약지보다 짧은 남자 아이들은 숫자 테스트에 뛰어났고, 검지와 약지 길이가 비슷한 여자 아이들은 언어 테스트에 뛰어난 경향을 보였다.

이렇듯 태어날 때부터 다른 우리의 아이들. 어떻게, 얼마나 다를까? 그리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 EBS는 25일(월)부터 5일 연속 방송하는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은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 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그리고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아들과 딸의 차이’, ‘도덕성과 인생관의 관계’, ‘자존감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다중지능과 강점지능’ 등에 대해 실험과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접근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답을 이끌어 낸다.

막연하게 알던 아들, 딸의 차이를 과학으로 생생하게 - 1부 ‘남과 여’

분홍색만 좋아하는 딸, 딸보다 잘 못 듣는 아들... 『아이의 사생활』 1편 ‘남과 여’는 남녀 차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낸다. 제작팀이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실험에서 여아들은 타인의 얼굴이나 사물의 위치를 기억하는 데 뛰어났고, 남아들은 마음속으로 도전을 회전시켜 보는 과제를 여아보다 월등히 잘 해냈다.

‘손가락 길이와 학문의 잠재성의 연관 관계’를 연구해 발표한 마크 브로스넌 교수는 프로그램에서 “여자보다 대체적으로 주차를 잘 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여아들이 화려한 분홍색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의 망막에 색과 질감에 민감한 P세포가 많기 때문이며, 남자의 망막은 여자보다 두껍고 위치, 방향, 속도에 민감한 M세포가 많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이다.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저자이며 의학․심리학자인 레너드 삭스는 프로그램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 지수’로 똑똑한 아이를 알 수 있다고? - 2부 ‘도덕성’

제작진은 2부 ‘도덕성’의 제작을 위해 초등학생 300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도덕지수를 측정하고,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와 평균적인 아이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두 집단의 아이들이 규칙을 잘 준수하는지, 유혹을 이겨내고 자제력을 갖는지, 경쟁상황에서 분별력은 있는지 등을 지켜봤다. 실험결과 도덕지수를 이루는 정서와 인지부분이 행동요인과 모두 맞아떨어졌다. 보통 부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아이의 특성들도 모두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들 집단에서 나타났다. 나아가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들은 인생에 대한 만족도나 희망, 좌절극복력, 행복지수 등이 다른 집단 아이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EBS

제작진이 실시한 또 다른 실험에서 10개월된 아이들도 선한 존재와 악한 존재를 구별해냈다. 또 아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인형을 공격하는 모습, 보살피는 모습, 그리고 인형에 무관심한 모습을 각각 보여준 뒤, 인형이 있는 방 안에 들여보내고 그들의 행동을 관찰했을 때, 아이들은 자신들이 본 화면대로 따라했다. 프로그램은 실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타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노출된 환경이나 교육을 통해 키워지거나 사장된다”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행복을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힘, 자존감 - 3부 자아존중감

3부는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내용이다. 200명 아이들의 자아존중감 지수를 측정했다. 자존감지수가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 제작진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집단을 뽑아 자신의 외모를 그림으로 그리는 바디이미지, ‘나’와 ‘남’을 표현하는 상자 만들기, 마임 해석하기 등의 과제를 수행토록 했다. 실험결과 자존감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훨씬 더 긍정적인 신체상과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고, 남의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능력도 뛰어났으며, 적극적이며 문제해결능력과 갈등조절 능력도 탁월했다.

실험대상 중 가장 자존감이 낮았던 아이를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핵심은 자율성과 유능감을 획득하는 것. 위축되고 종이의 상단에 고립된 채 떠 있던 바디이미지가, 상의 크기가 커지고, 표정도 밝아졌으며, 밝은 색으로 배경처리를 함으로써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그림으로 바뀌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세핀 하버드 교수는 “자존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사고방식을 가르친다”라고 말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공하려면 강점지능을 잘 활용해라 - 4부 ‘다중지능’

최고의 심장이식 전문의 송명근 교수는 논리수학지능이, 발레리나 박세은은 신체운동지능이 뛰어나다. 가수 윤하의 강점지능은 음악지능이고,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강점지능은 공간지능인 것으로 실험결과 나타났다. 아이들에게도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4부 ‘다중지능’ 편에서 다루는 다중지능이론은 아이큐테스트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안된 것으로써 인간에게는 언어와 논리수학 외에 신체운동, 대인관계, 음악, 공간 등 8개의 지능이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EBS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법의 핵심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인디애나폴리스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다중지능학교인 ‘키러닝 커뮤니티’와 ‘뉴시티 스쿨’을 찾아가 취재했다. 그들은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과목에 적용시켜 학습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수업’과 아이들이 강점을 나타내는 능력을 체크할 수 있는 ‘플로우 수업’을 진행한다. 결국 다중지능학습법의 결론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강점지능을 찾아주고 그것을 활용해 아이가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다.

생선을 먹으면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 5부 ‘나는 누구인가’

뇌는 사람의 모든 행동을 지령하고 통제한다. 동시에 가장 가변적인 것도 뇌다. 가능한 한 많은 자극을 주고 정보를 입력시키는 것이 뇌를 진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5부 ‘나는 누구인가’ 편은 ‘나’에 대한 궁금증을 세계적인 학자들이 설계한 검사를 통해 스스로 진단해 보고 탐구하는 시간이다.

사춘기는 5세에서 12세까지의 경험 중에 의미있는 것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신경세포나 신경가지들은 다 솎아내는 작업을 한다. 김붕년 서울대 교수는 “사춘기 이전인 아동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중요한 회로로 만들어 놓는 한 편, 기본적인 근면함과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얘기다. 제작진은 이 사실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생선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인간의 고위지능을 포괄하고 있는 전두엽의 기능향상에 효과적이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보호관찰소와 소년원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한 결과 아이들의 문제행동과 충동성이 현저히 줄었고, 주의력과 정서조절능력은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드(Sigmund Freud) 마저 잠복기라 칭하며 더 이상의 논의를 접었던 아동기. 제작진은 이처럼 학계의 주목도도 낮고 부모들의 정보욕구도 낮은 아동기의 중요성을 조명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동기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발달과제를 통해 그 다음 단계로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아동기는 사춘기 시기의 혼란과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다. 이 때 형성한 또래관계, 근면성, 기본적인 학업능력 및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은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는 모든 것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아동기를 앞두고 있는 유아들에게는 준비하는 시간을, 현재 이 시기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는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이미 이 시기를 지나온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인간탐구 대기획 『아이의 사생활』은 EBS가 봄 개편을 맞아 신설한 『다큐프라임』(월-금 11시 10분~12시 방송)의 첫 작품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다큐멘터리다. 취재기간 1년, 설문조사 참여 인원 4,200명, 실험 직접참여 어린이 500명, 국내외 자문교수가 70명에 이른다.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정지은 PD는 “심리학, 아동학, 교육학, 의학, 철학, 인류학을 관통해 유아기, 아동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 성장의 모든 것을 탐구하지만 어렵거나 무겁게 다가가지 않으며, 과학 다큐의 한계를 극복한 휴먼터치의 감동이 있다. 제목을 ‘아이의 사생활’로 정한 것도 아이들에 대한 인권적 시각을 담겠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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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3:31 Lif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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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Y Safari 만년필 검정 (Charcoal)


몇 년 동안 잘 쓰던 Parker 벡터 스테인레스 만년필이 지난 주부터 보이지 않는다.
며칠 동안 있을만한 데를 다 찾아 보았는데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어디에선가 잃어버린 듯 하다. 오랬동안 썻던 것이라 정이 꽤 들었는데 많이 아쉽다.

며칠 고민하다가 평상시 막 쓸 저렴한 만년필을 다시 하나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시 벡터 만년필을 사려고 했는데, 스테인레스는 가격이 25000원쯤 하고 펜 촉(Nib)도 F(Fine)밖에 없다. (그냥 막 쓰기에 F 촉은 좀 두꺼운 느낌이다.) 좀 더 가는 펜 촉을 별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나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팔던 EF(Extra Fine) 촉은 더 이상 판매가 되지 않는단다.

EF 촉으로 구매가 가능한 저렴한 것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Lamy Sarari 시리즈이다. 만년필에 이름이나 블로그 주소를 무료 각인해 주고, 배송료 무료에 Gmarket 1000원 쿠폰 등을 사용하여 27,520원에 오늘 구매하였다.

Parker 벡터 스테인레스의 약간 묵직한 무게감과 바디의 날렵함과는 대조되게 이 녀석은 상당히 가볍고 바디는 통통하다고 한다. 앞으로 또 몇 년 동안은 내 생각을 종이에 옮기는 용도로 이 녀석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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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9:36 Bookshelf
MANAGING Your DOCUMENTATION Projects 상세보기
Hackos, Joann T. 지음 | Wiley 펴냄

기업의 문서화(Documentation)는 Authoring, Publishing, Localization, Contents Management 등과 같은 일련의 프로세스와 다양한 지식 영역이 관련되어 있다.

나온지 꽤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국내 기업의 문서화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지라 기본적인 배경 지식 습득을 위해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문서화는 큰 의미에서 Technical Communication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 Technical Communication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획과 관리를 맡고 있는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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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0:37 Bookshelf
마이크로트렌드(양장본) 상세보기
마크 펜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99%를 이끄는 1%의 트렌드세터, 그들이 만들어 가는 마이크로트렌드 세상! 10대 뜨개질족, 30대 비디오게임족, 40대 늦깍이 게이족… 전 세계 곳곳에서 직업과 나이, 세대와 성별의 기준을 뛰어넘은 새로운 트렌드족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제 몇 개의 큰 힘이 세상 돌아가는 법을 결정하던 메가트렌드의 시대는 끝났다. 개인의 작은 트렌드, 틈새그룹의 열성적인 취향이 비즈니스와 경제, 사회를 변화시킨다. 이 책은 낡은 기

새로운 시장은 삶의 다양성의 증가와 인구구조의 변화로부터 창조된다.
세상을 볼 때 나는 내 가치와 내 판단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다분히 미디어라는 렌즈를 통하면서 왜곡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통계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을 제공하여,
기존의 미디어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읽기 시작하였다.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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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10:49 Bookshelf
논리의 기술 (바바라 민토) 상세보기
바바라 민토 지음 | 더난출판사 펴냄
비즈니스상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논리 트레이닝' 교과서. 저자가 직접 고안한 '민토 피라미드 원칙'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명쾌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좋은 글과 나쁜 글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는 문장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문장을 배열하는 순서, 즉 글을 구성하는 방식에 있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주장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하게

누군가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게 되더라도 꼭 필요한 기초 기술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 능력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문헤 해결 능력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지식과 연습으로 갖춰지는 종합적인 능력이지만,
그 기초는 먼저 생각을 구조화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 책은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맥킨지에서 피라미드 원칙에 의한 글 작성법을 고안한 저자가 글 쓰는 법 뿐만 아니라 사고를 구조화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책이다.

2005년에 구입해서 일부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한번 정리를 하기 위해 읽고 있다.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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